김재윤 웹 클라이언트 개발, UX/UI 설계, Backbone 개발


당신이 믿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그냥 이 사람과 함께 일하면 된다.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함과 투철한 정의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에 문제가 있으면 갈등을 감수하고서도 정면돌파하는 성격으로, 평화주의자들을 멘붕시키기도 하지만 문제는 아주 시원하게 해결된다. 늘 열정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그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한 인재다.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든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드리머(Dreamer)로, 그와 함께라면, 꿈꿔왔던 미래가 이미 현실이 되어있다. 흥분하면 두뇌 회전율이 3배 상승하여 논리갑 초사이어인이 되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면 안 된다. 평소에는 예술혼 가득한 디자이너로, 함께 술한잔 기울이고 싶은 착한 동네 형이다.

박새한 Backbone 설계 및 개발, 알고리즘, 모듈 연동


유쾌상쾌호쾌 쿨가이. 어떤 상황을 웃기게 묘사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비버(beaver)"와 같이 호구 먹잇감들을 앞니로 공격하는 설치류 개그에 능하다. 천재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지능을 소유하였으며, 그가 만든 모듈에서는 오류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개발자이다. 이 때문에 팀에서는 복잡한 알고리즘 구현을 주로 담당했다. 수다와 코딩의 비율은 8:2 정도로 보이지만, 그 2가 남들에겐 10을 상회하는 수치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집중력과 호탕함을 유지하는 그의 모습은 조선 전기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을 떠올리게 한다.

박원표 Backbone 개발, 모듈 연동


이 녀석이 사업한다고 하면 무조건 탑승하길 바란다.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을 소유하였으며, "각"이 제대로 나와줘야 실행에 옮기는 전략가다. "각"이 안 나오는데 포기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는, 따뜻하게 가고 싶다며 한강의 물 온도를 체크하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비해 주관이 뚜렷하고 확고하며, 선배들 틈에서 재치와 디스로 자기만의 중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장래가 매우 기대되는 인물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예측 불가능하나, 돈을 많이 만질 것은 확실하다. 혹시 지나가다 이 사람을 만나면 꼭 친한 척을 하도록 하자. 생일 선물로 람보르기니 한 대 정도 뽑아줄지도.

주기영 3기 총괄, 웹 클라이언트 개발, UX/UI 설계


논리적으로 단단한 그의 말은 분명 차가운 다이아몬드 같다. 넘치는 열정 때문에 가슴은 뜨거운 남자로 기억된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을 대변하는 남자. PODO 3기 팀을 꾸린 후, 프로젝트 팀장 역할을 했다. 항상 팀원을 배려하는 착한 골든 리트리버 같은 팀장으로, 그와 함께라면 일은 "하고싶은 무언가"가 된다. 그의 지휘 속에서라면 어디라도 따라 가겠다는 충성스런 팀원도 있다고 한다. 질문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며, 그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소크라테스급 논리력이 요구된다. 날카로운 질문으로 무릎을 탁 칠때도 있지만, 가끔 쓸데없는 상황에서 이런 능력을 전개해서 좌중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김종민 Backbone 설계 및 개발, 알고리즘, 모듈 연동


PODO 프로젝트의 엔진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적인 핵심 개발자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훈련소 입소 날짜(병역특례 복무중)를 미룰 정도로 책임감 있고 든든한 뼈발자(뼛속까지 개발자)이다. 직장에서 야근을 하고 나서도 맡은 일을 끝내기 위해서라면 밤을 새서라도 완벽하게 만들어 놓는다. 간혹 자신의 두뇌와 컴퓨터 회로가 일체가 되는 컴아일체 현상으로 그의 붕괴된 멘탈 상태가 반영된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코드를 뽑아내기도 한다. 근성이 있어 장시간 코딩을 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온라인 상에선 지나가던 개도 웃게 만들 정도의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세계에선 도도한 초식남이다. 마음 속 깊은 곳에 큰 포부를 품고 있는 듯 하지만 비밀스럽기도 한, 그런 남자.

박기석 웹 클라이언트 개발, UX/UI 설계


스타트업 업계 품절남. 그에게 "요즘 뭐하고 지내?"라고 물어보지 마라. 자격지심으로 인해 자존감이 파괴될지도 모른다... 뛰어난 실력 때문에, 성공이 보장되어 있는 스타트업 로켓에 늘 탑승해있다. 창작욕이 대단하여, 디자인/힙합/개발 등 분야를 막론하고 매 순간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사업 아이디어가 너무 넘쳐흐르는 나머지, 친구들에게 아이디어를 나눠 줄 정도.

서성욱 웹 클라이언트 개발, UX/UI 설계


전형적인 스파크형 두뇌. 생각과 맥락이 이어지지 않지만, 늘 새롭고 엉뚱한 생각을 한다. 팀 내에서는 맥락을 단칼에 잘라버린다고 하여 "맥카터"라고 불린다. 패션, 디자인, 음악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모델로 활동한 적도 있는데, 서울역에서 패션쇼도 했다고 한다.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강한 나머지 점점 그의 패션 센스는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서울과학고 출신이라는 말도 안되는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장래에 뭐하고 있을지 도무지 예측이 안되는 녀석이다.

이다열 1-2기 개발 팀장


PODO 프로젝트의 1기 개발 팀장. 1기 팀원 중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다열신" 이라 불릴 정도로 통찰력과 개발 지식이 풍부해 개발 리더를 맡게 됐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다열신이 4살 때 무심코 벽에 그린 알고리즘 순서도를 본따서 만들어졌다는 설, 코딩을 하다 짜증을 내면 백두산에 번개가 친다는 설 등이 난무한다. 냉철하게 판단하는 스타일이지만 부드럽게 표현할 줄 알기 때문에 오히려 팀에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기여했다. 천재 끼가 다분히 있으며 다소 엉뚱한 장난기를 갖고 있어 톡톡 튀는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하다. 이성과의 간극이 좁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한다. 다열신께서 가라사대, 닝겐노 코드와 튼튼데스네!

최진영 1-2기 총괄


1-2기 PODO 프로젝트 담당자. 현재의 PODO팀이 꾸려지기 전부터 서비스의 정체성과 핵심 기능들을 기획하고, 그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했다.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해서 뛰어난 개발자들을 모은 사람이며, 프로젝트 기획과 같은 중대한 일부터 자료수집과 같은 잡무까지 모든 면에서 개발자들이 마음 놓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프로젝트의 골격이 갖춰진 이후로는 한 발 뒤에서 팀 내외의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 등을 맡아왔다. Google, Facebook 등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IT 기업에 대한 동경과 그에 따른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지만 유머감각은 조촐한 편이다.

최정빈 iOS 앱 개발, Backbone 개발


포도의 간판 미남. 굉장히 젠틀한 풍모를 지니고 있다. 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강남 어디에선가 아리따운 여성과 와인 한잔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자유주의자로서, 사회 편견을 통째로 깨부수는 흥미로운 생각을 많이 한다.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심취한 주커버그형 인재이며, PODO 내부 해카톤 당시 하루만에 iOS 앱을 만들어 우승한 실력파. 스타트업에서 병역특례를 하다가, 카카오에 인수합병되어 카카오에서 일을 했다. 현재는 아이엠컴패니에서 iOS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한승용 Android 앱 개발, Backbone 개발


PODO 팀원 중 가장 먼저 포르쉐 카이엔을 구매할 유력한 후보다. 성공에 대한 엄청난 야망이 있고, 안드로이드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촉망받는 스타트업들이 서로 앞다투어 스카웃 해가려고 한다. 사실 이미 "유망한"을 넘어 "성공"에 가까운 스타트업에서 일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팀에서 귀여움을 맡고 있긴 하지만, 이성 문제에 있어서는 역시 분발이 필요하다.

김덕수 13대 총동창회 기획 부회장


PODO 프로젝트의 멘토로서, 팀이 잘 꾸려질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했다. 유능한 학생들을 발굴해 비전을 심어주고, 미숙하지만 한 발씩 내딛을 수 있게 아낌 없는 지원을 해준 인물이다. PODO팀 내에서는 우문현답의 대명사로 회자되기도 하는데, 난해한 상황을 시원하게 풀어내는 그는 PODO팀의 사이다 같은 존재다. 미리 대본을 써놓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핵심을 찌르는 말을 하지만, 사실 모두 그의 두뇌에서 스트리밍으로 이루어진다.